휴가철을 맞아 다낭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낭 가족여행 중 베트남 음식을 전혀 먹지 않는 아이들이 많나요? 당시 미케해변 근처 뉴다낭햄버거에서는 다낭햄버거, 다낭 수제버거, 감자튀김, 스테이크, 커피 등 가족여행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다낭햄버거 다낭은 여행자의 집에 위치해 있다.
야외 테라스에 분위기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좋은 카페거리. 수제 버거 테라스가 있는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1. 다낭 미케 비치 브런치 레스토랑
노마드 노쉬 카페4 An Thuong 37, Bac My Phu, Ngu Hanh Son, Da Nang 550000 베트남연락처 +84 901 124 007
운영 시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다낭 햄버거 홈메이드 버거 노마드 노쉬 카페는 미케 해변에서 도보로 6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냥 커피나 시원한 음료, 맥주 한잔 마시러 방문해도 괜찮습니다.
미케해변에 다녀온 후, 수제 버거로 브런치를 먹으러 많은 사람들이 찾는 베트남 카페입니다.
야외 테라스에는 테이블이 넉넉하게 있고,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 공간도 있어 원하는 대로 앉아서 식사할 수 있다.
네, 그날 비가 계속 왔는데, 날씨가 예뻐서 야외 테라스에 앉았어요. 야외 테라스 테이블인데도 천장이 덮여있어서 안전하게 비를 막아줘서 오히려 분위기가 매력적이었어요. 2. 카페메뉴 메뉴판 사진에 보이는 카페라떼는 정말 라떼아트였어요.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데 라떼아트도 이렇게 만들어주시나요? 직원분께 먼저 물어보고 카페라떼를 먼저 주문했어요. 별도의 한식 메뉴는 없었지만, 메뉴 요리가 사진과 함께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주문이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영어로도 적혀 있어서 어떤 재료로 요리를 만드는지 궁금했어요. 해결되었습니다.
여자 둘이 가서 다낭버거, 다낭 수제버거가 맛있다고 해서 우리는 햄버거, 감자튀김, 스테이크, 샐러드, 수프를 주문했어요. 식사시간이 아니더라도 그냥 한잔 마시러 가도 괜찮습니다.
라떼아트가 그려진 커피를 줍니다.
스무디, 착즙주스,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 좌석도 있어 분위기도 좋기 때문에 다낭에서 미케 해변으로 가족 여행을 간다면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3. 인테리어 및 분위기 야외 테이블석이라 개방적이지만, 천장이 가려져 있어 비가 와도 상관없습니다.
장점이 있었습니다.
초록빛 식물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 상쾌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실내 공간에 배치된 테이블은 아늑하고 조용했지만, 새로 오픈한 깔끔한 카페라 깔끔한 곳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좋은 곳이었습니다.
4. 주문한 음식 종류에 따른 트로피. 칼망고 스무디 동남아에 가면 망고 음료를 많이 마십니다.
망고는 그 나라에서 가장 풍부한 신선한 과일이기 때문입니다.
망고 스무디는 맛있었어요. 아보카도 샐러드를 주문할까 했는데 연어 샐러드를 주문했어요. 연어는 갓 구워서 따뜻하게 제공되어서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메인요리처럼 뜨거울 때 먹으면 맛있나요? 샐러드라면 야채와 연어가 잘 어울리나요? 고민했는데 아보카도도 넉넉하게 나오고, 옥수수, 토마토, 오이도 아삭아삭하게 나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메인으로 주문한 다낭햄버거가 나왔어요. 뜨거운 감자튀김과 매우 두꺼운 수제 버거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치즈도 녹고 야채도 풍성하고 맛있어보였어요. ? 노마드 노쉬 비프 스페셜 홈메이드 버거에는 두꺼운 패티에 치즈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신선한 토마토와 적양파, 계란후라이까지 포함해서 249,000동이었습니다.
한국돈으로 13,000원 정도였는데, 여자 둘이서 반으로 잘라서 나눠먹을 정도로 양이 넉넉했어요. 사이드로 감자튀김이 많이 나왔어요. 아까 메뉴 사진을 보고 라떼아트가 마음에 들어서 주문했다고 했는데요, 메뉴와 함께 나와서 더 푸짐했어요. 실제로 라떼아트는 메뉴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정확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카페라떼 좋아하시면 꼭 드셔보세요. 비가 왔지만 야외 테라스 테이블이 있었어요.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인증샷도 남겨봤습니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분위기가 훨씬 더 예뻤을 텐데, 다음에 날씨가 좋으면 또 가고 싶었어요. 이날 비가 많이 내려서인지 다낭 날씨가 쌀쌀해져서 비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호박 수프도 주문했어요.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단호박은 단맛이 거의 없다고 현지분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한국에서 먹었던 단호박을 생각하면 안 된다.
그래서 마늘빵과 함께 먹었어요. 평소 다낭에 가면 날씨가 늘 더워서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필수죠. 예전에는 즐겨 마셨는데 요즘 베트남 다낭은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와서 이번에는 계속 라떼아트를 마셨습니다.
예쁜 라떼아트를 해주는 카페가 마음에 들었어요. 비주얼만 봐도 예술이네요!
고소한 매쉬포테이토가 곁들여진 스테이크도 나왔어요. 미디엄으로 주문하시길 추천드려요 부드러운 스타일이라 가족여행 오시면 아이들 먹이기 좋을 것 같아요. 사이드로 나오는 부드러운 매쉬포테이토와 스테이크 소스가 잘 어울려요. 구운 당근, 구운 버섯, 호박, 구운 양파 등 구운 야채가 함께 나옵니다.
다낭 햄버거가 땡겨서 홈메이드 버거를 맛있게 먹었어요. 푸짐한 야채와 함께 치즈와 패티도 뜨거울 때 드셔보세요. 집에서 만든 버거를 좋아하는데 야외 테라스 테이블도 있어요. 분위기가 좋은 다낭 햄버거집이었습니다.
낮이 아니었으면 맥주와 함께 먹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해가 지고 있을 때 맥주와 수제버거를 먹으러 가면 좋을 것 같았다.
그날 갔을 때 비가 왔기 때문에 원래는 미케 해변까지 산책을 하려고 했으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갈 수가 없었습니다.
식사나 커피, 시원한 음료 또는 맥주를 드신 후 미케해변에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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