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 신학교 학생 목회자 학생 비자(F1) 인터뷰

최근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의 비자 거절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0월 23일 비자인터뷰 직후 리뷰를 작성하셨습니다.

비자인터뷰 당일 리뷰를 작성하시면 보다 정확한 질문을 받고 현장에 대한 느낌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뷰가 끝나면 마음이 편해지고 잠시 쉬고 싶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빠른 리뷰를 써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에서: *** <*******@daum.net> 보낸 날짜: 2024년 10월 23일 수요일 오후 3:31받는 사람: uhakpark 제목: 안녕하세요. 비자에 대한 리뷰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래는 비자를 보면서 느낀 생각과 질문입니다.

한 사람, 나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소통하며 관계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0월 23일 수요일 비자를 통과하고 유학을 앞두고 있는 목회자입니다.

미국학교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 네이버에서 유학학원 블로그를 찾다가 박주영 유학학원을 찾았습니다.

유학을 간절히 원하고, 영어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기 때문에, 영어점수 없이 갈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하기 위해 먼저 유학대행기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유학대행기관에서는 영어점수만 요구했습니다.

유학에 꼭 필요하고 유리하다고 강조하시며, 영어성적도 딸 수 있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어쩔 수 없이 영어점수가 좋지 않다는 생각에 뒤돌아 집으로 갔지만, 기적처럼 영어점수가 돌아와서 스터디를 통해 원하는 학교에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해외 대리점. 그는 섬세하고 상세하며 매우 쉬운 방법으로 학교 입학 지원을 도와주었습니다.

작가로서의 입장이 아닌 입학사정관의 입장에서 자기소개서를 편집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불가능해 보이던 학교 입학이 가능해졌고, 비자도 준비하게 됐다.

나는 그것을 할 수 있었다.

비자서류를 준비하면서 마음속에는 ‘불안’이 있었습니다.

“정말 합격할 수 있을까요?” 나는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왜냐하면 저는 물질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목회자 가정 출신이고, 목회자이기도 했기 때문에 비자 인터뷰에서 보여줄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유학생 제한 정책이 강화되면서 많은 유학생들 사이에서 미국 신학교에 다니는 목회자들이 대부분 거절당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유학센터에서도 목사님께서는 거절사례 때문에 도와주면서 걱정해주시고 잘 되길 바라셨습니다.

2024년 10월 23일 수요일 오전 7시 45분에 비자를 예약했습니다.

지금은 면접시간이 아니고 그냥 방문시간입니다.

그러니 늦게 도착하더라도 면접에 참석할 수 있으니, 늦더라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면접 분위기는 조금 엄숙했습니다.

우선, 나보다 먼저 친구가 비자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는 1분도 안되어 끝났습니다(영사관 직원의 표정도 유쾌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아내는 영사관의 이미지를 보고 “저 영사님께 받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야기가 끝나자마자 영사는 우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영사는 하늘색 셔츠를 입고 온화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우리 앞에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친구와 달리 압박면접 외에도 서류에 없는 내용에 대한 질문도 받았습니다.

1. M.div를 했는데 왜 MA를 해야 하나요? 제가 이렇게 된 이유는 M.div는 목회자가 되기 위한 과정인 신학석사 학위이고, MA는 교육학석사 학위이고, 7년 동안 신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영역을 넓힐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의 나의 관점. 나는 그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점차 이 학위에 대한 자세한 질문이 들어왔고, 해당 영사관에서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만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려면 통역사를 고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여자 통역사가 왔다.

2. 한국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 석사과정은 보통 2년으로 알고 있는데 왜 3년으로 연장하나요? 4.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전공을 하려고 하시나요? 5. 재정적 지원은 누가 제공합니까?6. 현재 귀하의 교회에서 파트타임 또는 풀타임으로 일하고 계십니까? 7. 교회에는 몇 명이 있고, 몇 개의 부서를 관리하고 있습니까? 8. 자녀가 있습니까? 마침내 영사관은 내 비자가 승인되었으며 일주일 후에 다시 오라고 말했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신가요?’라고 물으니 아내와 저는 없다고 했고, 서둘러 떠난 모습과 행복하게 나온 모습이 리뷰를 쓰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우선 F-1, F-2, I-20 서류, 결혼증명서 외에는 어떠한 서류도 열어보지 않았습니다.

(물론 서류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서류를 준비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무엇을 공부하는지, 어떤 공부를 하는지, 학교는 언제 가며, 전공은 무엇인지, 누구를 전공하는지)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나요?) 또한 질문이 어디서, 어떻게 나올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영사관이 내려갈 수 있다면 어떻게든 내려놓을 조건을 찾을 것입니다.

그래도 결국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불가능하다고 하던 비자를 통과하고 꿈에 그리던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좋은 위치에 있지 않은 목사였습니다.

경제적 자유는 꿈도 꿀 수 없었고, 유학센터 내에서도 여러 여건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비자가 승인되자 유학센터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전화했고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아마 저와 아내뿐만 아니라 유학센터도 힘을 모아 비자 준비를 도와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7개 이상의 날카롭고 예리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순간적인 민첩성과 지혜가 필요하고, 자신이 하는 말에 자신감이 있다면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그날 영사관이 누구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것 같았다.

아내 말에 따르면 옆에 있는 가족이 거절을 당해 다시 돌아가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 것도 없던 나처럼 큰 용기가 필요한 목사님들이 기적적으로 비자를 받고 꿈을 꾸고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어 두려웠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품고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한 해 동안 관심을 가져주신 박주영 유학센터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