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자체는 변함없는데, 잘 안 팔리던 유기농 레몬즙이 갑자기 매출이 급증한 이유는? 2. 자외선의 심각성은 새로운 문제가 아니지만, 선크림이 최근에 왜 이렇게 빨리 인기를 얻었을까? 3. 유행이 끝나고 잇따라 파산하던 메타버스 사업 아이템으로 상장한 기업과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4. 돈이 되지 않는 친환경 제품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기업들은 어떻게 고객의 지갑을 열었을까? 5. 해외 진출 후 매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던 중장비 기업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시장을 확대했을까?
이는 모두 Product-Market-Fit을 발견하고 고객의 니즈와 문제를 넘어 실제로 고객이 지갑을 열고 돈을 지불하게 만드는 Key-Buying-Factor를 찾아 비즈니스 전략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인 6월 3일 오후 7시, 삼성동 Fast Five에서 ‘사례를 통한 Key-Buying-Factor의 발견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C라운지를 개최합니다.
저는 이 C라운지에서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참석하시면 위에 언급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아래 댓글란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memanual.co.kr/c_lounge/?idx=36
(6월 1일) 사례를 통한 핵심 구매 요소 발견 및 활용: 메뉴얼 1. 일시: 6/3(월) 19:00 ~ 21:00 2.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1, 브이플렉스 2층 세미나실 – 패스트파이브 삼성2호점 – 포스코 사거리 부근 – 네이버맵 | 카카오맵 3. 참석 대상 스타트업(잠재) 창업가 및 경영자 대기업 및 스타트업 내 신규사업, 전략기획, 사업기획, 마케팅 담당자 전략 컨설턴트 및 유사 직원 기타 스타트업 및 비즈니스 모델에 관심 있는 사람 4. 세미나 구성 Ⅰ. KBF의 정확한 정의 Ⅱ. 고객 니즈와 KBF 1) 소비자 조사의 환상: 고객의… 메뉴얼.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