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024년 국세납세기업 투자 설명회 개최

– 투자형 영업시스템 및 영업 성공사례, 신규/우수 결제업체 등을 소개합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5월 14일(화)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4년 국세납세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캠코와 한국벤처투자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상속세를 현금 대신 유가증권으로 납세할 수 있도록 하여 정부보유 비상장주식의 매각을 촉진하고 국고수입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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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CO 권남주 대표이사가 5월 5일(화) 글래드호텔 블룸A LL층(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열린 ‘2024년 국세납세기업 투자 설명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14일.

2부로 나누어 진행된 투자설명회에는 권남주 캠코 대표, 임형철 기획재정부 재무국장, 윤효환 실장이 참석했다.

한국벤처투자 관계자,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 투자기관 관계자 등이다.

1부에서는 국유재산법 시행령 개정(2020.3.)에 따라 최근 도입·시행된 ‘투자형 매각제도*’를 도입해 3건의 매각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수도회사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해 기관투자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 국세납부증권을 판매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온비드 공개경쟁입찰에서 2회 이상 낙찰된 국세납부증권을 기관투자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2부는 유망 납세기업 30개사 정보를 담은 소책자 형태로 참석자들에게 배포된다.

티저*에는 (주)NXC, (주)TKG태광, (주)라성건설, (주)선진로지스틱스 등 우량 결제사 9개사가 선정되어 소개되었습니다.

– 현장 및 기관투자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 회사개요, 투자매력도, 주요사업, 재무정보 등 요약정보로 구성된 소개자료입니다.

캠코는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자산운용사, 증권사, 벤처캐피탈리스트 등 기관투자자에게 유망산업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형 상품을 판매한다.

주식투자의 투자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5월 14일(화) 글래드호텔(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블룸A LL층에서 열린 ‘2024년 국세납세기업 투자 설명회’에서 권남주 캠코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참석하고 있다.

사진)과 임형철 기획재정부 재무국장(사진 왼쪽), 한국벤처투자 윤효환 본부장(왼쪽에서 첫 번째) 등 관계자(왼쪽에서 네 번째) 사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대표는 “2020년 투자형 판매제도를 도입한 이후 기관투자자에게 189억 원 상당의 국세납부증권을 판매해 활발한 거래 기반을 마련하고, 시장 친화적인 판매 모델입니다.

” 그는 “CAMCO는 계속해서 사모 및 사모 증권을 판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투자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고 수입 증대뿐 아니라 현금지급 기업의 가치 제고를 위한 투자 매칭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물품대금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한국벤처투자, 한국중앙회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은 2019년부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펀딩, 컨설팅, 상장 준비 지원 등 현금결제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