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토 레스토랑 서울역점 리뷰 서울역 근처에서 맛있는 점심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기본기가 탄탄한 규카츠를 먹어보는 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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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토 레스토랑 서울역점 서울시 중구 후암로 98 지하 1층 B116호 예약
위치 : 서울역 10번출구 앞 LG서울역 건물 지하 1층 영업시간 : 11:00~21:30 (휴식 15:00~17:00) 주차 : 건물 내 주차 가능하나, 주차장 있음 요금. 규카츠는 정말 맛있고 오믈렛 라이스의 품질은 이미 서울역에서 놀랍습니다.
근처에 유명한 점심집이라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엄청 길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서울역 근처 점심 맛집 후라토 맛집 서울역점 입니다.
리뷰입니다.
본점은 광화문 근처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서울역 근처에도 지점이 있었어요. 직장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인기에도 놀라고, 맛에도 놀라고, 아주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서울역에서 밥 먹기 지겹다.
서울역 근처에서 점심 먹으러 어디로 갈지 고민 중이시라면 산책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래에 자세한 리뷰를 남겨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장 내부와 외부
후라토 레스토랑은 LG서울역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어 사무실 건물에 있어서 처음에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려오시면 바로 표지판이 있으니 그 이후부터는 찾기 쉽습니다.
규카츠, 스테이크, 오므라이스가 유명하고 맛있는데, 오므라이스는 의외로 특별한 수준으로 맛있었습니다.
매장 내부는 꽤 넓은 편이고, 오피스 구역이다 보니 좌석간 간격도 좀 가깝습니다.
이미 인기가 많아서 11시 30분에 갔는데도 만석이더군요. 그 이후에는 꽤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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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세트메뉴와 개별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데규카츠와 스테이크가 메인메뉴이고, 덮밥도 있어요. 1번 세트에 오므라이스를 추가해서 3명이서 먹었어요. 솔직한 맛 리뷰입니다.
주문하자마자 바로 스테이크와 규카츠가 나옵니다.
게는 미리 구워서 먹기 좋게 준비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불을 피우고 규카츠를 먼저 돌판에 구워봤는데 고기의 상태가 정말 좋았어요. 살코기와 살코기의 마블링이 환상적이었고, 굽는 동안 향긋한 냄새도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익히지 말고 육즙과 촉촉함이 유지될 정도로만 익히세요.
이때 샐러드나 밥과 함께 먹으면 아침 출근의 피로를 다 풀어주는 맛이다.
스테이크 질이 좋아서 미디엄 굽기로만 구웠어요.
후리카케를 뿌린 밥과 함께 먹었을 때 그 맛은 한우와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소고기라서 조금 비싸긴 하지만, 맛에 비하면 가격도 매우 합리적인 것 같아요.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고, 고기의 질도 정말 좋습니다.
서울역 근처 점심 식당에 웨이팅이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나중에 나온 오므라이스는 보기에도 일본에 온 듯한 느낌이 드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반으로 잘라서 소스만 부어서 먹으면 됩니다.
계란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집에서 먹는 계란과는 식감이나 식감이 전혀 달라서 놀랐어요. 소스가 적당히 달달하고 고소한 밥 느낌이 나서 너무 맛있었어요.
오므라이스를 먹으면서 후라토 레스토랑이 규카츠 비주얼로만 인기를 얻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므라이스는 강한 베이스가 필요한 맛있는 음식인데, 이 집이 전체적으로 음식이 아주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거기까지 함께 갔어. 동료들과 함께 아주 맛있는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회사가 근처에 있어서 이 동네 맛있는 곳을 많이 가봤지만, 점심으로 이렇게 맛있는 곳은 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서울역 근처에 맛있는 점심 레스토랑을 찾고 계시나요? 참고하시고 다음 조치를 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