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의 베르세르크 6화부터 12화 끝까지 리뷰합니다. 질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폭식의 광전사
벌써 12화까지 본지 몇 주가 지났는데 드디어 리뷰를 쓰네요… 솔직히 별 임팩트 없이 끝났고, 5화까지는 그래도 최고의 킬링타임이었지만 으.. 벌써 반쯤 지났으니… 떡이 다 떨어져서 6화부터 지루한 나무 아래로 빠르게 내려가기 시작했다. ‘폭식의 베르세르크’는 양산형 판타지 애니메이션의 느낌이 있었다. , 그리고 이전 리뷰에 남겼는데, 작품의 질에 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었습니다. 다만 ‘폭식’과 ‘탐욕’은 설정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