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CKM3를 이용하여 자재의 단가이력을 알아보겠습니다.
일정기간 동안 자재를 이동하는 경우 표준단가를 적용할 경우 단가는 동일하나, 이동평균단가를 적용할 경우 거래마다 단가가 변경됩니다.
단가에서 이러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T 코드는 CKM3입니다.
1. 이동 평균 가격을 사용하여 자재의 CKM3 캡처
Capture 1.에서 볼 수 있듯이 자재의 가격관리는 이동평균가격(V)을 기준으로 하며, 가격은 거래기준(2)에 따라 결정된다.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이동 평균 가격을 사용하여 자재 단가가 다시 계산됩니다.
CKM3 자재가 거래된 가격과 거래로 인해 새로 계산된 이동평균 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캡쳐의 ‘이동가격’은 거래 당시의 이동평균 가격이고, ‘(신규) 가격’은 새로 계산된 이동평균 가격입니다.
캡쳐 2. 자재 입고로 인한 이동 평균 가격 변화
부분적으로 기본재고 10,000KG 중 자재 M TO M으로 인해 -2,000KG의 거래가 발생한다.
이때 이동단가는 기본재고 단가 3,756원/KG이다.
남은 재고의 단가는 변동되지 않습니다.
이후 재료는 12,000KG가 된다.
재고가 있으며, 이때의 거래가격은 3,642원/KG으로 기존 재고가격인 3,756원/KG보다 높습니다.
낮은. 단가가 다르기 때문에 이동 평균 가격이 다시 계산됩니다.
재계산된 이동평균가격은 3,688원/KG이다.
이러한 내용은 CKM3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기준가격(S)을 사용하는 자재를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구매한 자재는 이동평균가격(V)을 사용하고, 자체 제작한 자재는 기준가격(S)을 사용합니다.
3. 표준 가격을 사용하는 자재의 CKM3 캡처
위 캡쳐에서 볼 수 있듯이 기준가격을 적용한 자재는 공중으로 이동할 때 연초 계산된 기준단가로 이동합니다.
입고와 배송 모두 기준가격인 2,760원/KG로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준가를 적용한 자재 마감 후 실제원가와 기준원가의 차액을 계산하여 일괄 반영합니다.
CKM3에서 ‘가격 결정 구조’를 선택하면 이러한 세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4.CKM3 가격 구조 캡처
먼저 생산량을 살펴보겠습니다.
캡쳐 4. ‘예비평가’ 금액은 기준단가로 계산된 금액입니다.
(기준단가*거래수량) 입고시 자재기준단가 2,760원/KG에 실제 입고수량 1,441KG을 곱하여 3,978,146원을 기록합니다.
이후 3,978,146원이 기록됩니다.
마감시에는 실제단가와 기준단가의 차액을 계산하여 반영합니다.
2,849원/KG(실측단가) – 2,760원/KG(기준단가) = 88원/KG(실측기준단가차이)1,441KG(실측수량) * 88원/KG(실측기준단가차이) ) = 127,229원/KG(차액) 3,978,146(표준원가) + 127,229 (차액) = 4,105,375(실제비용) 소비량도 동일합니다.
캡처 5. CKM3 가격 구조 – 소비
해당 기간 동안의 거래는 실제수량(AQ)과 표준단가(SP)로 기록되며, 마감 후 실제 표준차이를 반영합니다.
‘주문용 GI'(Goods Issue)는 ‘생산 투입 – 자재 선적’을 의미합니다.
‘비용 센터용 GI'(상품 출고)는 월말 ‘장부 – 자재 출고의 실제 회계 차이’를 의미합니다.
캡처 6. 반제품 입출금 부서
해당 자료의 수령 및 지급 내역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입고 및 출금의 COH 선적은 표준단가로 기록되며, 실제 표준차이가 실제매출원가(COC)에 반영됩니다.
종료.※ (CKM3) 소비재평가 = (입출금) 매출원가 (COC)※ (CKM3) 코스트센터 GI = (입출금) COH 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