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클럽월드컵 조추첨, 조편성 완료 : 이강인, 김민재, 조현우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FIFA 클럽월드컵 조추첨식이 5일 열렸는데, 수많은 축구 레전드들이 모였다. 한국 대표로는 FIFA가 초청한 울산 HD 김광국 회장과 울산 현대 레전드 현영민 등이 있다. 현영민은 울산 HD에서 7년 동안 뛰었다. 그는 총 227경기에 출전해 2005년 K리그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기존 클럽 월드컵 형식은 개최국의 1개 클럽팀과 각 대륙의 총 7개 챔피언팀이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 Read more